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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생각 2014-10-11 22:00:23 
작성자 : 알베   조회 279


     지난 8월에 교황님께서 방한 하셨었다.
그때에 열풍은 우리주 예수님을 맞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이도 있었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나는 내심 기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교황님이 오신것도 오신 것이었지만
그분께서 늘 하시는 말씀은 가난한이와 함께 하라는 말씀이었지요.그러니 많은 교우들께서
서울에 다녀 오면 예수님의 사랑을 교황님께 배워 올터이니 내가 제일 싷어하는 성당에서의 상 행위도 많이 줄어들것이라 생각 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나의 철없는 생각이었고 올해도 역시나 소금도팔고 고구마를 팔아야 닥쳐오는 추운 겨울을 걱정하는 이웃들을 돌볼 수가있게되었지요. 무엇을 보러 서울에 갔엇습니까? 교황님요? 과연 그랬습니까? 혹 교황님으로부터  나올지도 모르는 초자연적인 치유를 원했던건 아니었는지여. 내가 승천하시는 성모님을 보았다고해서 예수님을 만났다고해도 내가 변한게 하나도 없다면 이모든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가난한 이들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을것입니다 이들을 모른체 한다면 우리의 믿음은 다 말짱도루묵일것입니다.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목마르실때 마실것을 주었으며 주리실때에 먹을것을 주었습니까?......
가장 보잘것없는 이에게해준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것이다하신 말씀을 언제나 기억하시고,
가난한이들을 사랑하는것이 보이지않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시지는 않겠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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