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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소리 한마디 2010-07-04 15:19:06 
작성자 : rhathfskfk   조회 2,420


♡ 서문주보 내 마음의 울타리를 읽고

☦ 찬미예수님!
무르 익어가는 여름이지만 장마가 연속이라 주변이 눅눅합니다.
사람인지라 조금씩 불편해도 서로가 양보의 미덕으로 남에게 배려하는 올 여름이 되셨으면 하며 7월 4일 서문본당 주보 1면에 ·내 마음의 울타리·란 제목기사를 읽고 느낀 점입니다.

하느님은 만민에게 평등합니다. 그리고 가난한 자를 더 많이 사랑 할 겁니다.
저가 공부한 느낌으로요. 예수님은 나를 따르려거든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내 십자가를 지라고 하십니다.”

글을 쓰신 자매님 이런 용기가 저와 같이 떨떠름한 신자에게 좋은 교리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성당에 앉아 시원한 장소에서 성경을 읽으면 더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 새벽마다 다니며 미사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주보에 한마디 한마디가 성경이며 교리교육이랍니다.

“당연 쓰레기를 줍지 마세요.” 하시는 형제님도 잘못이 없습니다.
우리본당 후원금으로 나가는 폐지니까요. 그리고 8순이 넘으신 할머니가 당장 생계에 걸린 문제라면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이야기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요. 하지 못하게 하더라도 ·목소리 톤과 입으로 뱉는 용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이야기로 타일러 전, 후를 설명 하고 다음부터는 줍지 마시라고 해도 될 일로 보는데~~~~

상황 전개가 그러지 못함이 아쉬운 부분이며 또 “누가 그럽디가?” 하고 주워 가라고 한 사람을 찾으려는 도전적 발언에 그 할머님 마음 지금도 아마 우리본당 형제님 얼굴 잊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도 천주교인이라고 한다면 남에게 ·말과 행동·으로 잘못함을 가릴 줄 알고 행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쓴 소리 한마디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제주시내 모 성당에서는 주임신부님께서 매 미사 때마다 이야기 하고, 매 주일마다 주보에 주의 사항에 올리는 기사가 있습니다. 자매님들 여름복장입니다. 고로 말씀의 전례를 낭독하시는 자매님 신발도 그러하였습니다. 아무리 여름이지만 독서자가 성스런 장소 제대에 올라갈 때면 자기 복장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입니다.

신부님이 이야기 못 할 부분이라 저가 적어 봅니다.
그리고 최소한 축일, 주일 미사 때 참석하는 신자나 독서자는 어느 부분이 미사에 올려질 것인지 살펴봄도 좋을 듯싶습니다. 아는 척 하여 죄송합니다. 서문본당 모든 가족 형제자매님들 가정에 행운의 가득하시기를 주님께 빌면서 제 잘못도 용서를 빕니다.    - 아멘 -




고헌철 2010-07-17 10:58:15  
좋은 말씀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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